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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솔직 유학 수기
작성자 유재원 날짜 2023-07-14
이메일 yoo5492@naver.com 조회 63
내용

어느덧 피지 유학을 오게 된 시간이 6개월이나 되었다.처음부터 정말 솔직하게 이야기하자면 나는 피지 유학을 정말로 강추한다.

내가 다니는 학교에는 다양한 나라의 사람이 있다.한국인,일본인,인도인 그리고 피지 로컬 학생 등 많은 인종의 사람들이 공동체를 이루며 서로의 문화를 존중해주며 재밌는 학교생활을 가꾸고 있다.영어를 하지 못한다는 부담감 때문에 유학을 오기 꺼려했었던 적이 있다.하지만 앞서 말했듯이 교내 친구들은 영어를 못해도 이해해주고 오히려 도움을 주는 손길이 더 많았기에 영어라는 장벽을 부수어 내고 6개월이라는 시간을 재밌고 알차게 보내었고 앞으로도 계속 재밌게 다닐 것이다.그리고 2주일 전에 학교 댄스 동아리에 들어갔는데 로컬 학생들과 에듀피아 형들과 같이 bts춤을 추었는데 너무나 반응이 좋아서 k pop의 힘이 이 정도로 크구나 라는걸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다.

마지막으로 피지 유학을 고민 하시는 분들을 위해 한가지만 더 이야기 해보겠다.유학을 가고 싶고 영어도 늘고 싶은데 어딜 갈지 모르시는 분들이라면 피지는 한번 어떤지 생각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다.나는 조금 소심한 편이고 말수도 없는 편이었지만 너무나 친근하고 가족같은 분위기에 말수도 많아지고 근심걱정도 나누며 정말로 재밌는 생활을 보냈고 부담없는 환경에서 영어실력도 정말로 많이 향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