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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첫 유학수기
작성자 김건형 날짜 2022-10-23
이메일 bearkim0922@gmail.com 조회 106
내용

나는 2022년 2월에 처음으로 피지 땅을 밟았다.


사실 나는 한국에 있었을 때 호주로 유학을 가는 줄 알았다. 그러고 한국에서 남쌤과 첫 상담을 할 때 피지라는 나라로 유학을 가는 것을 처음 알고 너무 놀랐고, 그냥 가기가 너무 싫었다. 그래서 확신을 가지기 위해 두 번째 상담을 했는데 그냥 4년만 꾹 참고 한국으로 돌아오자는 생각이 이때 들었다. 그러고 에듀피아에 들어왔을 땐 생각보다 너무 괜찮은 생활이어서 만족했다.


사실 내가 처음 에듀피아에 들어왔을 땐 적응하기 힘들었지만 그래도 꾸역꾸역 적응 중이다.
난 원래 아는 누나가 다니던 상감으로 학교를 다닐 생각이 있었는데, 공항에 와서 어찌어찌 라투나불라로 학교를 바꾸자는 생각이 들어 라투나불라를 다녔다.
왜냐하면 학점관리가 조금 더 쉬워서였던 거 같다.
지금은 다시 원래 다니려고 했던 상감으로 돌아와 잘 적응 중이다.
그래도 라투나불라를 먼저 다니고 상감으로 돌아온 것이 후회가 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처음에 맛보기로 피지 학교에서는 어떤 것은 하면 안 되고 어떤 것은 무조건 해야 하는지 먼저 배워왔기 때문이다. 그로서 상감에선 적응을 빨리할 수 있을 거라 생각된다.


남은 3년도 공부 열심히 하면서 성인이 되어 한국으로 돌아왔으면 좋겠다는 말을 미래의 나에게 전하며 나의 첫 유학 수기를 마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