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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나의 세 번째 유학수기
작성자 지인우 날짜 2020-05-05
이메일 jiinwoo040310@gmail.com 조회 266
내용

내가 처음 피지에 왔을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3년 가까이 지나갔다.
처음 피지에 왔을 때에는 사람들하고 잘 어울리지도 못하고 힘든 일이 정말 많았는데
이제는 잘 적응해서 즐겁게 지내고 있다.
사실 처음 부모님이 피지 유학을 가지 않겠느냐고 했을 때, 나는 정말 강하게 반대했다.
하지만 피지에서 3년 동안 지내고 나니, 지금은 오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만약 내가 피지에 오지 않았더라면 한국에서 매우 어렵게 공부하고, 친구들과도 잘 어울리지 못하고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이곳 피지에 오고 나서 우리 홈스테이의 체계적인 시스템 덕분에 열심히 공부 할 수 있었고,또래 친구들이 많아 새로운 친구들도 많이 만들 수 있어서 좋았다.
이제 앞으로 이곳을 떠나기 전까지 2년 조금 넘게 남았는데, 앞으로도 열심히 공부해서
건강하게 한국으로 돌아갈 수 있었으면 정말 좋겠다.